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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페이지 삭제

필요 없는 장만 빼기 · 파일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원본 파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지워진 결과가 새 파일로 저장돼요.

페이지를 지워야 하는 경우

가장 흔한 것은 빈 페이지입니다. 자동급지 스캐너로 여러 장을 한 번에 스캔하면 뒷면까지 함께 읽히면서 아무것도 없는 흰 페이지가 사이사이 끼어듭니다. 그대로 제출하면 서류가 정돈되지 않은 인상을 주고, 심사자가 페이지를 잘못 세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안내문이나 표지처럼 제출할 필요가 없는 장을 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은행에서 받은 거래내역서 앞에 붙은 안내 페이지, 관공서 발급 문서의 마지막 확인 안내문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장을 빼면 파일 용량도 함께 줄어듭니다.

쓰는 법

  1. PDF를 올리면 페이지 개수만큼 번호 버튼이 나타납니다.
  2. 지울 페이지의 번호를 누르면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다시 누르면 취소됩니다.
  3. 다운로드를 누르면 표시하지 않은 페이지만 순서대로 담긴 새 PDF가 저장됩니다.

몇 페이지를 지워야 할지 모를 때

먼저 원본 PDF를 열어 지울 페이지의 번호를 확인해두세요. PDF 뷰어에 표시되는 페이지 번호와 이 도구의 번호는 동일하게 첫 장이 1번입니다. 다만 문서 안에 인쇄된 쪽 번호가 실제 순서와 다른 경우가 있으니(표지가 쪽 번호에서 빠지는 경우 등), 인쇄된 숫자가 아니라 몇 번째 장인지를 기준으로 세는 것이 정확합니다.

원본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 도구는 원본 파일을 고치지 않습니다. 지운 결과를 새 파일로 만들어 내려받는 방식이라, 잘못 지웠다면 원본을 다시 올려서 처음부터 하면 됩니다. 파일 이름 뒤에 “_정리”가 붙어 저장되므로 원본과 헷갈릴 일도 없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남길 페이지가 지울 페이지보다 훨씬 적다면 PDF 나누기로 필요한 범위만 추출하는 편이 빠릅니다. 정리한 파일을 다른 서류와 묶으려면 PDF 합치기를, 용량이 여전히 제출 기준을 넘는다면 용량 줄이기를 이어서 쓰면 됩니다.

페이지를 지우는 것도 서버 밖에서

지울 페이지를 고르고 새 PDF를 만드는 과정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 원본도, 지운 결과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니 스캔하다 생긴 빈 페이지 하나를 빼는 정도의 작업으로도 파일이 인터넷에 노출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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