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용량 줄이기
5MB 제한 맞추기 · 파일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압축은 브라우저에서 처리되며, 이미지는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서류 용량은 왜 줄여야 할까요?
정부지원사업, 예비창업패키지,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제출 시스템은 대부분 파일당 5MB 또는 10MB의 용량 제한을 둡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서류 사진이 한 장에 5~10MB를 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최신 스마트폰일수록 화소가 높아 파일이 커지기 때문에, 촬영한 그대로는 업로드 자체가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이미지 압축입니다. 사진의 실제 내용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크기만 줄이는 방식이라, 글자를 읽는 데 문제가 없는 선에서 용량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압축 강도는 어떻게 정하나요?
이 도구의 슬라이더는 화질을 기준으로 동작합니다. 값을 낮출수록 용량이 많이 줄지만 글자가 흐려질 수 있고, 높일수록 선명하지만 용량이 덜 줄어듭니다. 서류 종류에 따라 다음 기준을 참고하세요.
- 통장사본·사업자등록증 (글자 위주): 화질 70~80%. 계좌번호나 사업자번호 같은 숫자가 뭉개지면 반려될 수 있으므로 너무 낮추지 마세요.
- 신분증 사본: 화질 80% 이상. 이름과 번호가 또렷해야 합니다.
- 현장 사진·제품 사진: 화질 50~70%. 글자가 없으므로 더 과감하게 줄여도 됩니다.
압축 후에는 결과 파일을 반드시 열어서 확인하세요. 특히 숫자와 도장 부분이 알아볼 수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화질을 10%씩 올려가며 다시 압축하면 됩니다.
압축해도 용량이 안 줄어든다면
이미 한 번 압축된 이미지는 더 줄어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PNG 형식의 스크린샷은 JPG보다 압축 효율이 낮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화질을 더 낮추기보다, 서류를 다시 촬영할 때 카메라 해상도를 낮춰서 찍는 편이 결과가 더 낫습니다.
여러 장을 합친 PDF의 용량이 문제라면, 합치기 전에 각 사진을 먼저 압축한 뒤 서류 합치기를 사용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PDF 용량이 큰 경우에는
PDF 자체가 제출 기준을 넘는다면 압축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먼저 파일 안을 열어보세요. 스캔하다 생긴 빈 페이지나 안내문 페이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장을 PDF 페이지 삭제로 빼는 것만으로 용량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그래도 넘는다면 파일을 둘로 나눠 두 번에 걸쳐 제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DF 나누기에서 앞부분과 뒷부분의 페이지 범위를 각각 지정해 뽑아내면 됩니다. 다만 공고문에서 하나의 파일로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경우에는 쓸 수 없으니, 업로드 칸이 몇 개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촬영할 때 미리 줄이는 방법
압축은 이미 찍은 사진을 손보는 일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애초에 작게 찍으면 화질 손실 없이 용량만 줄일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에서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추고, 서류가 화면을 꽉 채우도록 가까이서 찍으면 됩니다. 서류 주변의 책상이나 바닥이 넓게 들어갈수록 쓸데없는 용량만 늘어납니다. 밝은 곳에서 그림자 없이 찍는 것도 중요한데, 어두우면 노이즈가 생겨 압축 효율까지 떨어집니다.
압축도 서버를 거치지 않습니다
화질을 낮추는 계산 자체가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원본 사진이든 압축한 결과든 인터넷을 통해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으므로, 계좌번호가 그대로 찍힌 통장사본을 압축할 때도 서버에 남을 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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